※번역기 주의
1.
2022년 관극 제9단 판도라의 종
노다 히데키 작, 스기하라 쿠니오 연출, 나리타 료 주연
여배우진이 좋았는데, 시라이시 카요코는 물론, 아오이 와카나가 훌륭했다. 그리고 마에다 아츠코의 부타이 처음 봤는데 잘해서 깜짝 놀랐어.
2.
마에다 아츠코는 「페이크스피어」에 이어 호연. 그녀의 티없는 맑음은 노다 작품의 허구적 존재와 궁합이 좋다고 재차 실감. 형용할 수 없는 독특한 아우라가 있다.
3.
부타이 판도라의 종 관극
대도구는 말도 안되는 "판도라의 종"뿐이었지만, 스케일이 큰 이야기였습니다. (중략)
그리고 앗짱(마에다 아츠코)의 연기도 최고였어요!
4.
이어 시어터 코쿤에서 부타이 「판도라의 종」을 감상.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무거운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저에게는 기도 이야기인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목소리. 나리타 료씨도, 아오이 와카나씨도,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만, 마에다 아츠코씨의 목소리가, 예상 이상으로 부타이도 할 수 있는 느낌으로, 과연 대단했습니다.
5.
판도라의 종 관극😊 (중략)
그리고 마에다 아츠코씨는 역시 최고😆 연기 좋아
6.
가까이서 앗짱을 볼 수 있다는 것은 기쁘지만, 얼굴 작고, 몸집이 가늘고 하얗고, 귀여워😍 라고 생각하면서, 뚫어지게 쳐다봐 버려 부끄러워졌다.
적당한 거리 필요! (후략)
7.
부타이 「판도라의 종」 관극. 소녀 신당도 AKB도 현장에는 갈 수 없었지만, 둘 다 멋진 연기였다. 스토리가 담담하게 진행되다 보니 전혀 눈을 뗄 수가 없었어. 또 몇 번이나 시어터 코쿤에는 가봤지만 저런 연출은 처음. 고소공포증이 있는 나로선 존경뿐이다.
8.
공연 중인 「판도라의 종」을 관극.
이전에 노다 히데키 작&니나가와 유키오 연출로 상연되었던 것을, 이번에는 니나가와의 7주기 추도로써 스기하라 쿠니오의 연출로. (중략)
니나가와 연출이 첫 부타이였던 마에다씨, 부타이 배우로서의 존재감이 부쩍 늘고 있고·······니나가와상이 살아계셨다면하고 언제나 생각하는 걸 또 생각했다. (후략)
9.
오늘은 「판도라의 종」 관극. 연극은 초심자이지만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는 연극이었습니다. (중략)
그리고 울었습니다😢
마에다 아츠코씨, 좋았다. 피부 좋아.
10.
「판도라의 종」 관극
2022/6/18
작:노다 히데키 연출:스기하라 쿠니오
1999년에 니나가와 유키오씨가 노다 히데키씨에게 의뢰해 쓰여진 희곡. 다른 노다 히데키씨 작품만큼은 말장난이 많지 않고 나가사키를 무대로 현대와 과거를 넘나들며 이야기는 진행된다. (중략)
그 중에, 마에다 아츠코씨 정말 잘했어. (작년에 처음 마에다씨의 부타이를 보고 나서 오랜만에 보았습니다)
(❁´▽`❁)
벌써 공연 절반이 지났어
남은 공연도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