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멋진 이야기였어🥲
예술을 보고 마음이 움직이는 것이 소중하다고 느꼈어요(울었어).
충전되었습니다
무대 위의 앗짱을 다시 볼 수 있어서 어쨌든 기뻤어👏👏
센슈락때 또 볼 수 있는 것을 기대하고 힘내자😌
2.
판도라의 종
컬러풀하고 화려한 엔터테인먼트였다. (중략) 마에다씨 타마키×토키짱 이마이치의 만담도 역시였다… 그런데 마지막 연출이 다 가져갔다. 금요일의 시부야, 눈이 번쩍 뜨였다.
3.
마에다 아츠코씨, 페이크스피어 때보다 더욱 파워 업되어, 현대 파트의 더할 나위 없는 히로인이었다!
그리고 니나가와 유키오씨 메모리얼이라서 역시 그 연출 했나요...(웃음)라고 생각했다.
4.
앗짱은 정말 귀여웠어🤍 그런 캐릭터 너무 잘 어울려🤍
5.
어제는 시어터 코쿤에서 판도라의 종 관극
마지막 연출에는 놀랐지만, 이건 코쿤만 되는 거겠지
그래도 무대 위에 시라이시씨와 앗짱 두 사람을 보면 작년 여름이 생각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