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앗짱 변함없는 귀여움과 날씬함(손하트)

게다가 캐릭터 폭발했었네😂

저번 어린 왕자와 왠지 닮았지...🤔

2층 뒷자리였는데...

코쿤 보기 쉬우니까 오히려 다행이야🙌

이것저것 가까이서 한 번 더 보고싶다

2.

판도라의 종 관극

정말 재밌었고 최고였어...또 가고싶어...

개인적으로 마에다 아츠코짱의 타마키가 최고였어... 귀엽고 바보같고 교활한 여자인 타마키 너무 좋았어...

거기에서 거기로 연결되는구나!?! 같은 전개가 많아서 즐거웠고, 말장난이 즐거운 각본이라고 생각했어.

의상도 좋았고, 처음부터 끝까지 스트라이크한 무대였구나...볼 수 있어서 좋았어...

3.

코쿤에서 「판도라의 종」. (중략) 마에다 앗짱의 광기를 좋아해서 또 다른 노다 작품에서 보고 싶다.

4.

미나미 카호씨의 출연 부타이

판도라의 종을

관극하였습니다😁‼️ (중략)

나리타 료씨

아오이 와카나씨

마에다 아츠코씨의 연기도 강하고

훌륭하고 전개가 심한 작품으로

눈이 몇 개 있어도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굉장했어요‼️

5.

『판도라의 종』 감상하고 왔습니다~

심플한 무대장치와 기교를 공들인 조명이 베스트 매치라 볼 만했다...

노다 각본은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돌아서서 후려갈기는 그런 부분이 있지!?(어휘력)

무엇보다 마에다 아츠코가 빛났다, 눈을 뗄 수 없는, 정말로 부타이에 잘 어울리는 배우다...

6.

배우가 너무 호화롭다. 처음부터 끝까지 주역급. 특히 거기에 에모토 토키오는 너무 사치스럽다. (잘하니까 용서한다)

어쨌든 여배우가 좋다. 아오이 와카나 마에다 아츠코 시라이시 카요코 미나미 카호. 말이 되냐.

핵심이 밝혀진 후의 와카나 아츠코의 대사가 훌륭하다. 추천.

7.

오늘은 시어터 코쿤에서

판도라의 종 노다 히데키씨의 작품을

오오츠루 사스케군

타마오키 레오군

에모토 토키오군

마에다 아츠코짱

주인공을 뒷받치는 4명이 최고였다❣

8.

판도라의 종 / 시어터 코쿤 다녀왔습니다.

나리타 료씨 멋있어💓가 되리란 건 알고 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에다 아츠코씨가 좋았어! 예상 밖!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