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기 주의
1.
쇼니치 축하합니다❕
무대에 매달린 거나, 막의 색깔이나, 대사의 일부가 연결되는 순간의 쾌감~~~~
앗짱의 연기가 초큐트해서 완전 휘둘리고 싶어.....
2.
와카나짱과 앗짱, 좋았어...
3.
판도라의 종 첫날!!
마에다씨 귀여웠어😭
행복공간이었어요~✨
4.
판도라의 종 쇼니치 관극☺
작년에 NODA MAP 보고나서 봤기 때문에 역시 노다씨의 희곡이라는 부분이 많아서 또 감동받았다. 마지막은 역시 회수되어 가는 복선에 소름. 나리타 료씨의 열띤 연기는 대단했고, 마에다 아츠코씨는 귀엽고 능청스럽다. 예뻐.
5.
마에다씨는 페이크스피어에 이어 완전 큐트! 천사와 악마의 안배는 완전히 어린왕자가 되살아나 뭉클했어~🌟
무대 양쪽과 동시에 보여줄 곳이 있으니 안심해! 라는 느낌~☺
의상 담당분의 기술도 있겠지만 흰색 모자 양어깨에 입혀도 균형잡힌 스타일은 충격..
6.
마에다씨의 연기도 좋아하고, 벗겨질 때의(はけてく時の) 스타스타감도 좋아하고, 어둠에 빛나는 목소리도 좋아. 노다씨가 4번째 커튼콜때 단상에 올랐을 때 마에다씨가 깡충깡충 즐거워한 것도 귀여웠어.
7.
판도라의 종을 봤다. 오늘 쇼니치.
작:노다 히데키 연출:스기하라 쿠니오
작년의 중지도 있어, 이 작품은 처음 보았다.
현대라고 해도 전쟁 전과 고대의 시공이 오간다.
이 근처의 도입은 조금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야기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노다의 말장난도 있어 재미있다.
캐릭터가 튀는 마에다 아츠코가 의외로 잘 어울려 좋았다.
(❁´▽`❁)
5번 모자는 무슨 말인가했는데 어깨 양쪽에 찐모자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