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료와 후지와라 키세츠와 마에다 아츠코가 같이 있는 장면은 완전 쿠레나즈메 느낌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선행 온라인 시사회에서 8화 단숨에 다 봤다. 좋아하는 세계관. 등장 인물의 각각의 시점, 배경, 인생이 그려져 있는 것이 좋아. 인생이 좋을 때 나쁠 때 둘 다 있고 시간이 흘러 또 바뀌는 리얼함. 인간미가 좋다. 갸루 앗짱도 신선하고 최고☺
온라인 선행 시사회에서 단숨에 볼 수 있었다~ 누구에게나 있는 젊은 날의 쓰라린 추억 하나를 승화시킨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작품. 좋든 나쁘든 계기가 되는 무언가가 있는 고마움. 계기가 없으면 인생은 나아가지 않겠지. 나도 에일리언즈 부르고 싶어.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잘 봤습니다.
좋았어... 모에가라상의 스토리는 물론
캐스팅도 화면도, 그리고 음악도 최고👍
가능하다면 큰 스크린, 큰 음량으로 다시 보고 싶다❗
그 중에서도 마음에 드는 것은 후반의 전개
어라, 쿠레나즈메❓
어라, 야○⁉️
키린지 팬 필견입니다😉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 선행 온라인 시사회가 끝났습니다.
어느 출연자 회차도 훌륭했어요.
앗짱 너무 귀여웠어요.
마에다 앗짱의 스테이징, 반짝임💫
시사회 보았습니다...!!
최고였어... 벌써 스토리와 에일리언즈 곡의 매치에 펑펑 울었는데, 앗짱의 아이돌 모습이라든지 상당한 키스신에 두근두근거려서, 어쨌든 이건 너무 멋진 작품..
앗짱의 갸루 메이크업이 귀여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카타좌 공연도 내일로 1주일 끝난다♨
그건 그렇고, 5/20부터 전달인 드라마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가 있어」에서 마에다 아츠코상이 연기하는 시마다 마사미에게 안무를 주었습니다.
앗짱에게 안무를 주는 날이 올 줄이야. 센터였던 사람은 달라요!
꼭 봐주세요🎤✨
마지막은 안무 담당가가 쓴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