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 아츠코 코멘트
카와사키 씨가 드라마 촬영장에 놀러와 주셔서 제가 「뮤직비디오에 나오고 싶어요」라고 직시담을 했어요. 정말 실현되어서 기뻤고 야나기 에리사 감독은 물론, 소중한 마음을 아는 사람들끼리 촬영한 MV. 좋은 시간이 그대로 담겨있어요.
무엇보다 둘 다 정말 멋진 곡이에요! 많이 봐주시고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카와사키 타카야 코멘트
마에다 아츠코 씨가 설마 제 MV에 출연해주시다니.. 솔직한 소감입니다. 실제 현장은 항상 웃는 얼굴이 끊이지 않는 너무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일때문에 함께 하는 것은 처음이었지만,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 마에다 씨의 밝은 인품과 분위기. 그리고 그것을 주위의 공동 출연자, 스탭 여러분에게까지 영향을 주어 전체가 긍정적으로 되어 가는 것을 가까이서 느꼈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환경에서 함께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었던 그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겁니다. 정말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