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자 의상은 공항에서 입었던 옷이랑 같은데 겉옷만 벗음
작년보다 올해가 더 예뻤음 팬심 조금 보태서 마네킹같았음
특히 비율이랑 다리 꼿꼿한 자세 개쩜 우왕굿
영화 시작 전에 슬쩍 객석 쳐다보고 히토 오오이 스고이! 라고 말함
GV때는 너무 많은 카메라와 여기저기서 터지는 플래시 때문인지 아래를 많이 쳐다봄
개인적으로 GV 관객들 질문은 대부분 별로였음
다른 덬도 썼지만 돈자가 내년에도 오고 싶다고 함
현재 배우활동에 만족하고 있다고 말하고 앞으로에 대한건 대답하지 않음
그리고 가부키쵸는 한국 정식 수입됐으니까 이번에 못본 덬들도 머지않아 볼 수 있을듯
결론 : 앗짱 마지데 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