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였던 도쿄돔에서의 마지막 곡인 것도 의미있고 팬들과 멤버들이 앗짱의 앞날을 축복하며 배웅해주는 것 같아서 좋고 무엇보다 드레아츠가 넘나 돈예스기루ㅠㅠㅠ 울먹이며 팬들한테 인사하는데 찐공주님이쟝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