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다군의 세계' 아니 이제 세세한 건 아무래도 좋을정도로 마치다군도 이노하라상도 정말 좋아. 이걸로 당분간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아. 마치다군 고마워요. 풋풋한 주연들을 시작으로 주변을 단단히 다지는 베테랑 선수 모두 좋은데, 마에다 앗짱의 대사 표현 솜씨가 최고로 좋은 향신료가 되어 있었다.
오늘은 많은 영화의 공개일이라 이것저것을 보고 싶지만, 시간적인 것도 있어서 조조로 [마치다군의 세계]를(웃는 이모티콘). 마에다 앗짱의 리라상이 만화보다 임팩트 강해서 재밌어(엄지척 이모티콘)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들이 마치다군의 천연스러움과 접해 감화되어 가는 모습이나, 가속해가는 이노하라상의 순정 느낌이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캐스트 전원을 좋아하게 되는 영화로 마에다 앗짱의 배역이 딱이라 이 아이를 한 번 더 보고 싶다고 생각되는 작품.
「마치다군의 세계」 오히려 궁금한 것은 2019년에 이 CG 뭘까?라는 부분. 다행인 것은 마츠시마 나나코와 토다 에리카의 엄청 화려하고 설득력 밖에 없는 사용법. 그리고 단연코 탑은 마에다 아츠코. 그 역할이 마에다 아츠코가 아니였다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영화가 되었을거야
마치다군의 세계 보고 왔다-! 앗짱씬이 다채롭게 많아서 좋아❤ 영화도 재미있었어! 도중부터 "에??"라는 곳도 있지만, 그것이 마치다군의 세계구나! 영화관에서 꼭 보길! (엄지척 이모티콘)
마치다군의 세계 보고 왔는데, 앗짱이 연기하는 사카에 리라의 여장부 느낌, 참을 수 없었어(폭죽 이모티콘) 앗짱은 이제 한 아이의 어머니인데, 교복이 너무 잘 어울려☺ ️뭐니뭐니해도, 마치다군은 장난 아니였어!! "모르는 것이 있으니까, 이 세계는 멋진 것"은 명언입니다. 궁금하신 분은 꼭 극장에(달리는 이모티콘)
마치다군의 세계 보고 왔습니다. 앗짱의 캐릭터가 최고로 좋아서 엄청 즐겼습니다. 보고 있는 사람은 남자가 많았으려나? 옆의 남자는 앗짱이 한마디할때마다 반응해서 그것도 재미있었어. 오시는 꼭 보세요. 추천 추천.
마치다군의 세계 보고 왔어요-. 이와타군과 마에다 아츠코씨가 정말 좋았어요. 좋은 입지에 좋은 캐릭터야. 고등학생으로 보일지 안보일지 그런 잔소리같은 건 됐어! 그 세계관에, 납득감있는 위치에 있다면 뭐든지...!
마에다 아츠코의 폭발력이 대단하다. 등장부터 이 작품은 어른이 마음껏 즐겨도 좋다고 가르쳐 준다.라고 할까 안으로 끌려든다. 내용은 어른스러운 고교생의 시선이, 보고 있는 사람을 스크린 속에 동기시켜 준다. 감독의 기획과 마에다 아츠코의 압도적인 여배우 힘. 이 역은 이 사람밖에 생각나지 않는 것 같다.
마에다군의 세계가 아니~라w "마치다군의 세계"봤다. 이야~ 마에다 아츠코 최강이라고 할까, 이케마츠 소스케군의 그 손연기는 처음 봤어.
역시 20대 후반이 한 명이면..라고 생각했지만 나뿐만이 아니라 다행이야! 라고 앗짱이 그랬는데 정말 위화감 없었던 것 같아. 좋은 캐릭터였고 엄청 재미있었어.
"마치다군의 세계"는 어쨌든 주인공과 히로인이 때묻지 않아서 기분이 좋다. 그리고는, 마에다 아츠코씨와 이케마츠 소스케씨가 최고로 좋았다.
마치다군의 세계, 첫 주연을 장식하는 호소다씨도 세키미즈씨도 등신대로 고민하는 주인공·히로인을 전력으로 연기하고 있어 굉장했고, 이와씨나 이케마츠씨 등 옆의 배우진도 베스트였지만, 이야 정말 마에아츠씨가 모라토리엄기의 타마코 경신할 기세였다...... 위험하구만 청춘
하지만 마치다군의 세계, 실은 사상 최고 베스트인 마에다 아츠코씨 영화이기도 하다. 하여간 마에아츠씨의 사카에 누님의 존재감이 이상함. 혼자서 오레노 세계에서 출장온 듯한 만능 츳코미 캐릭터를 아주 자연체로 소화시키는 마에아츠씨가 무척 굉장했다. 후반 슈퍼 MVP예요.
사카에씨의 대사, 정말 한 자 한 구절 메모하고 싶은 수준으로 재미있고 동시에 전반전이 정해지기까지의 폭신한 영화의 리얼리티를 확실히 담고 있는 것도 또한 대단한 일입니다. 냉정한 제3자의 눈높이라고 할까. 벌써 마치다군의 세계는 사카에라고 하는 마에아츠씨를 목표로 봐도 완전 충분하네요.
마치다군의 세계 솔직히 말하면. 그 정도의 연기는 아츠코씨 팬으로부터 보면 마에다 아츠코의 표준이지만 (정말 좋아하는 캐릭터지만w) 배우 마에다 아츠코를 모르는 층이 보면 의외로 비쳐질지도.
마치다군의 세계 좋다.. 마에다 아츠코씨가 너무 좋았어..
"마치다군의 세계" 마에다 아츠코씨의 무엇이 좋았냐고 생각하면, 역의 형태가 매우 제대로 만들어져 있으면서, 매우 제대로 살아가고 있다 라고 하는 점.
마치다군의 세계, 사카에씨의 사바사바계(시원시원한 캐릭터)와도 다우너계(차분함을 넘어 의욕상실 캐릭터)와도 다른, 이렇게 사물을 굉장히 내려다보고 있지만 왠지 친근감 솟는 캐릭터는 뭐지
마치다군의 세계, 완전 노마크였지만 예고 보고 재밌을 거 같아서 봤는데, 보길 잘한거 같아.
마에다 아츠코 컨피던스맨JP도 그렇지만 메인이 아니여도 나오는 것만으로 좋은 영화가 돼!
마치다군의 세계, 오랜만에 극장에서 소리내어 웃었어요. 주연인 두사람의 신선함, 주변분들의 모습이나 연기 모두 멋졌습니다만, 특히 마에다 앗짱에게 반할 것 같았습니다 (웃음)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라스트는 너무 충격적이야
마치다군의 세계 재밌었지~ 일본판 포레스트 검프라고 할까, 상냥한 세계... 주연의 신인 두 사람도 좋았지만, 어쨌든 앗짱이 최고. 내가 지금 고등학생이였다면 친구가 되고 싶은 클래스메이트 넘버원이라는 느낌이였어~
또 다시 보고 온 컨피던스맨wwwww 내용을 알게 된 후에 보는 것은 또 다른 견해가 생겨 재밌었다. 그리고 마치다군의 세계도 너무 재미있어~~ 이쪽도 또 호화캐스트라 굉장했었어 마에다 앗짱 역도 연기도 엄청 대단!!
연기 첫 도전의 주역들도 엄청 좋지만 마에다 아츠코에게 여우 조연상을 주고 싶다. 그리고 조연 역에 많은 유명한 배우가 나오는데, 이 각본이라면 나오고 싶어진다는 걸 알겠다.
좋은 의미로 코믹 영화다운 밝고 코믹한 세계관을 소중히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객석 여기저기서 웃는 소리. 나도 엄청 웃은) 이시이 유야 감독의 걸작 "영화 도쿄의 밤하늘은 언제나 가장 짙은 색 블루"의 공기감도 둥실 섞여 있다.
마에다 아츠코의 캐릭터 최고였다. 모두 개성적인 스타일인데, 가장 좋았던 건 그녀였으려나
그렇다치더라도 마치다군의 세계 관람 후 가장 놀란 것은, 마에다 아츠코씨의 훌륭하기까지 한 역에 대한 깊이. 아마 아츠짱이 지금까지 맡아온 역할 중 가장 빠져있던 거 아닐까?라고 할 정도로 멋있었고, 존재감이 있었습니다. 조연으로 대표작이라고 부를 수 있는 캐릭터였어요.
마치다군의 세계의 앗짱, 앗짱의 배역중에서 베스트3에 들어갈 정도로 좋은 앗짱이였어>_<
"마치다군의 세계"를 보고 왔다. 원작 읽지 않았으면 좋았을 패턴. 뭔가 조금 모자라서 아깝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더니 마지막의 전개에 당했다!! 재밌었어!! 찬반 있을거야(웃음) 주연의 신인 두 명을 어시스트하는 배우가 모두 좋았다!! 특히 마에다 아츠코!! 역시 마에다 아츠코의 연기 좋네
마치다군의 상냥함과 그 상냥함으로 주변 사람들이 변화해간다. 도중에 웃어버릴 때도 많이 있었지만, 굉장히 좋은 영화였습니다.(웃는 이모티콘) 개인적으로 앗짱 역이 굉장히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