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개월정도 찍었는데 하루종일 말하지 않는 장면이 많았어요. 1주일정도 대사하지 않고... 달려 주세요 라던지, 오로지 걸어 주세요 라던지. 그 후 대사의 장면을 찍고. 작품은 그렇게 대사가 많지 않기 때문에 우즈베키스탄의 느낌이 난다고 생각해요.
(*∵) (촬영은) 정말 힘들었다. 사랑의 찬가는 후지산보다 높은 곳에서 노래했어요.
(*∵) 우즈베키스탄은 완전 괜찮았어요. 위험하지 않았어요. 우즈베키스탄 추천. 여자들한테 정말 추천해요. 과일도 맛있고, 모두 밝고 귀엽
(*∵) 쿠로사와 감독이 타비세카를 찍으려고 생각한 계기가 잇테Q
(*∵) 리노베이션 하고 싶어~ 감독님들 집에 가면 다들 근사한 집에서 살고 있어. 하지만 지금은 아니에요.
20년 후의 아이를 생각해 금전감각이 바뀜. 보험도 가입했어요. (보험얘기로 불타오름)
가장 많이 연락하는 마리아츠. 생활정보같은 거 공유한다고.
(*`ω ́) (앗짱 아이는) 너무 귀여워, 본 적 없을 정도로 눈 이렇게 커?라는 정도, 눈 짱큼! 얼굴 절반이 눈. 이케맨. 벌써 완성형 얼굴.
'여행의 끝 세계의 시작'은 어떤 영화?
(*∵) 특별한 것은 없지만 보고 나면 상쾌한 영화
다음주도 이어서 앗짱 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