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연출 의도?일 수도 있대
극중 일본 인물들이 말도 안통하는 낯선 이국에서 생기는 트러블의 연속속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보고있는 관객까지 자연스레 감정이입해서 느끼고, 긴장감 조성될 수 있게ㅇㅇ그리고나니 후반에 나오는 씬들이 더 벅차오르게 느껴진대
카테에서 번역자막없다는 후기 보고 살짝 읭스러웠는데 저 평 보고 나니까 납득가더라
아무튼 타비세카 넘 기대된다(❁´▽`❁)
그게 연출 의도?일 수도 있대
극중 일본 인물들이 말도 안통하는 낯선 이국에서 생기는 트러블의 연속속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보고있는 관객까지 자연스레 감정이입해서 느끼고, 긴장감 조성될 수 있게ㅇㅇ그리고나니 후반에 나오는 씬들이 더 벅차오르게 느껴진대
카테에서 번역자막없다는 후기 보고 살짝 읭스러웠는데 저 평 보고 나니까 납득가더라
아무튼 타비세카 넘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