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무라씨는 어린시절부터 아이돌을 좋아했던 거네요.
「네. 초등학생 시절부터 AKB48 분들이 좋아서, 주위에 다가가기 힘들 정도로 반짝반짝해서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마에다 아츠코씨를 엄청 좋아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고향인 오사카에 NMB48 분들이 생겨서 응원했었고, 그 후에 노기자카46분들이 데뷔해서, 보니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케야키자카46이 생겨서, 또 좋아하게 되었습니다(웃음)」
출처
https://imikine.tistory.com
아츠코키즈 또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