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릴라로 시작해보았습니다. 

비요... 엄청나다는 것 같지요.

안녕하세요

지금 마침 점심시간이예요.

ㅎㅎ 그러게요 오늘은 차 안이 아니네요 ㅇㅇ ㅋㅋㅋㅋㅋ 

아... 날이 갠 곳이 있는가하면 비가 엄청나다는 지역도 있네요.

웅? 점심은.. 음... 도시락..  웅~ 그거 뭐였더라 

연어 도시락과 또.. 그거 뭐지? 뭐지? 어... 팔보채와 아 미소카츠 였나...? 

도시락 두 개 먹었네요. 든든하게.

밥도 전부 먹었어요.

먹지 않으면요 힘이 안나니까요. 여러분도 드셨지요?

날이 개면 좋겠고 기분 좋은 날씨가 되면 좋겠네요.

아.. 중화냉면 좋네요~ 슬슬 먹고 싶네

빵 두 개? 영양 괜찮아요? 

샌드위치? 영양 괜찮아요? ㅎㅎ 제대로 드세.. 먹자구요.

냉우동? 영양 괜찮아요? ㅋㅋㅎㅎㅎ 

아.. 점심은 휘릭~ 드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소바? 탄탄멘?

웅 하긴 그렇네요. 면류 같은거 후룩 먹는 것도 좋네요.

포도?? 그걸로 괜찮아요? 꽤 많이 먹은걸까 포도를?  5송이 정도 먹으면 배부른가?

아.. 대하드라마 감사합니다.

어라? 이제 슬슬 나오지 않을까나? 히지카타? 

아마 이제 분장 바뀌었을꺼라 생각해요. 양장이 되어있지 않을까..

음..? 이번 주? 다음 주? 이번줄까 다음줄까..  일요일이죠? 괜찮으시다면 봐주세요~ (4분 5초 구다사이~~~ 표정 변화도 하나 없이 말투 애교 뭐냐고 ㅠㅠㅠㅠ)

네.. PPV... 감사합니다. 

지난주였나요? 하게 되어서... 에.... 감사합니다. (이것도 잔잔한 애교 뭐냐고 ㅠ ) 음.... 엄청 반성하게되네요.

역시 어렵네요~  음... 좀 더 즐겨주실수 있는 걸 하고 싶었는데...

뭐 그런 걸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만 ㅠ ㅎㅎ

그치만 정말로 오노즈카와 마사야스군과 멘디 덕에 네.. 세 사람이 멋졌으니까.. 감사했네요

음... 감사합니다.

ㅇㅇ 망고 세키구치상 ... 재밌었죠.

그거말예요... 원래는 저는 으면 안되는건데.... 이번에 깨닫게 되었어요. 나 엄청 쉽게 웃어버리는구나. 

첨에 오노즈카랑 마사야스군이 우리 웃참 못해서 걱정이예요 같은 얘기 하셨었는데... 제 쪽이 훨씬 잘 터져버렸네요.

으아 면목 없어요. 좀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세 사람 덕분이예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기뻐요 

그거 정말 웃게돼요. 정말이지.. 지근거리에서 당하니 정말 참을 수가 없었네요

왜 토끼옷 입었어?   

그건요 실은.. 사전에 스탭상들께서 

아 잠깐 기다려주세요.. 좀 시끄럽네...     (여기 문 닫는거 얼굴 ㅠㅠ 여기 넘넘 ㅠㅠ )

ㅇㅇ 스탭상들로부터요 의상을 의상만. 음... 사전 준비로... 준비랄까 뭔가 리퀘스트 있나요? 라고 전원 모두에게 따로따로 물어보셔서  

저는 뭔가.. 음 그다지 안 입어본 것도 좋겠네 싶어서 어째선지 인형탈이 튀어나왔어요. 

웅 원래는 군마쨩의 인형탈을 많이 대여해주신다는 것 같아서 그걸로 할까.. 생각했었는데

아니 그치만 음 싶어서 스탭상께 맡기고 괜찮다면 인형탈 아무거나 부탁드려요~란 느낌으로 얘기했더니 토끼가 되었어요.

저도 당일에 가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아 과연.. 군마짱 작네요. 작나? 큰 것도 있지 않을까?

(군마짱들) 통일감이 그다지 없다고..  ㅎㅎㅎㅎ 들은 적이 있습니다만  군마짱 인형탈ㅎㅎㅎ 빌려주던데.. .라고  ㅋㅋㅋ 

ㅇㅇ 그니깐 (토끼가 된 건) 제 사이즈를 찾아주신거죠 스탭상이.  상냥해.  

그래요~~ 그리고 역시 디렉터 역할도 해보고 싶었지..만

제가 얘기한 입장이니까 제가 안에... 무대 안에 들어가는 편이 좋을까.. 싶어서 

역으로... 다른 게스트 분들이 디렉터 역할로 저라던가를 가지고 놀아주셨으면 좋겠다 싶었던 점도 있어서 그랬어요.

해보고 싶었어요 꽤 디렉터의 수완에도 좌우되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으니까 

ㅇㅇ 오노즈카 뛰어났네요~ 다들 좋았지만 오노즈카 잘했네요. 지시도 제대로 내려주고 

mvp지요 오노챠. 오노즈카 

역시 그렇죠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 그렇네요 디렉터 분할화면이요. 과연 그렇네요.

(9분 47초 타~ 다~ ㅁㅊ 귀여움 ㅠㅠㅠ )

다~ 만~  아카이브가 남는데요 보신 분도 아직 안보신 분도 티켓이 있으면 볼 수 있는데요...

에.. 그 쪽에서는 디렉터 쪽도 어쩌면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또 자막이 붙어서... 몇개국어뿐이지만 혹시 그쪽이 괜찮으시다면 즐겨주실 수 있는 분들이 늘어나지 않을까.. 라고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네요.. 저요~ 꽤 날뛰다 쓰러졌을 뿐이니까요  반성해요~

아 시작하기 전에 한 번... 의상이라던가 입기 전에 무대 위의 체크라던가 도구들의 체크같은 걸.. 사운드라던가..  한 번 살짝 가볍게 해볼까요~~? 란 분위기로 해봤어요 실은 

그것도 아마 송출되지 않을까?? 어쩌면~~ 싶으니까 음 정말 아주 잠깐 해 본 정도지만

그렇네요...  뭘 해도 반성을 하게되네요

음 그렇지만 즐거웠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또 그거요... 요전에... 이것도 지난주였...나? 발표가 되었는데요 

극단 exile로 jam 프로젝트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해서 

전작을.. 영화를 한 번 다 함께 했었는데요 sabu 감독님과

그건 몇 년 전인데요... 3년 정도 전인가? 개봉은 2년 전인가?  (눈 또륵또륵~ 굴리며 떠올리는ㅠㅠ)  전인데요..

그 뒤로 세월이 흘러  설마싶은 이번은 드라마화라는 것으로

8월의.... 후반 정도인가? 2...6! 26일부터  음..... abema죠? 에서 전송..   

(스탭상 보고) 응? 아베마에서 ㅎㅎㅎ 응? 잠깐 죄송해요 정보가... 아.. 10시부터? 밤 10시부터. 22시지요~ 방송이 된다고합니다.

음 몇 화였더라   음.. 저희들은... 한 편의 영화를 찍는 느낌으로  긴 시간 느낌으로 찍어서 몇 화라는 감각이 그다지 없는데요...  그렇네요... 

어.. 목요일? 인가.  (또륵~) 네요

음 네.. 지상파에서도 혹시~~ 하고 생각하지만 

sabu상의..  음.. 혹시 전작 영화를 보신 분은 아실지도 모르지만 지상파에서 방송할 수 있을까 없을까... 아슬아슬한 라인에 있네요 ㅎㅎㅎㅎㅎ 묘사라던가 ㅎㅎ 그래서.. 어떠려나... 

음.. 그렇지만 전작보다 꽤 파워업해서 각각의 캐릭터를 정말로 매력적으로 그려주셔서 모두 참여해서 즐겁게 봐 주실수 있지 않을까하는데요

제 역할은 니시노 타케루라고 하는데요 엄청 저지르고 있네요. 말도 안되는 ㅎㅎ 캐릭터가 되어있ㅇ니 부디 ㅎㅎ 아슬아슬한 녀석이네요. 부디 봐주셨으면합니다.  

네. 또 그리고 프로젝트라서.. 드라마도 있고 리사이틀도 있어요.  리사이틀이라니 뭐야~? 란 싶습니다만 

뭐 아마... 이벤트인건가.. 음... 어떤 형태가 될런지...  아직 모색중이예요 실은.

뭐 그치만 JAM의 세계관은 즐겨주실수있도록 절대로.. 재밌는 것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JAM 드라마 안에서 다들 퍼포먼스를 하고 있어요. 노래를 한다던가 아오야기상은 야시로아키상과 콜라보 한다던가 아오야기상과 SWAY군... 그리고... 쥰레츠상?...이 콜라보 한다던가 또  아키야마상들도 전부 그룹? 같은 느낌으로 퍼포먼스 같은 게 있는데...  저만! 없어서요.... 어떻게 하지?  (표정 ㅠㅠ) 뭘 하면 좋을까요? ㅎㅎㅎㅎㅎ

일단...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ㅎㅎ 물어보자.  뭐가 보고 싶어요? 어떤게 보고 싶으세요? 

군마쨩?  ㅎㅎ 군마쨩은 좀 관계 없으려나 ㅎㅎ 

아... 댄스... 노래... 춤... 네~ 네~  네~ 네~ 과연... 

난투씬! 뮤지컬~ㅎㅎㅎㅎㅎ 

ㅎ 역할의 분위기도 있는데요 어찌될까요...

지금 에리어 5 여러분 댓글 보기 시작했어요.

태고... ㅎㅎㅎㅎ 그립네. ㅎ

말?  마술? 그런 거창한 거 할 수 있을까?  마술에 걸리는 쪽이라면 할 수 있겠지만요. 그것도 아니네. 그것도 어렵죠

엣사사는 안해요!    ㅎㅎㅎ 훌라후프 ㅋㅋㅋ 

인형탈 의상 ㅎㅎ  그건 이미 공연이 아니지 ㅎㅎㅎㅎ 인형탈이 메인이네여

에에~~ 

 음... 그치만 많이들 퍼포먼스...

요가?  요가??????  요가인가...ㅎㅎ 어떤걸 할 수 있지 요가로? 

판토마임? 꽤나 세세하네요~ 하... 과연.... 에 만담...? 허들이 너무 높네요 갑자기. 아 그치만 비슷한 것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인형탈 의상에 연연하시네요 ㅎㅎ 그건 이미 극단 공연이 아니라 인형탈의상의 뭔가가.. 되어버리니까요

대단해..

지금 에리어 1에 돌아왔어요

낭독, 저글링, ㅎㅎ    하나와군. 어째서! ㅎㅎㅎ어째서냐고요 ㅎ 

키친 스타디엄? 요리? 

뭐 뭐든 가능하니까요

웅웅

피아노는.. 치고 싶지만 못쳐요 피아노는

피아노는 실은 어렸을 때 몇 살 정도였을까... 

정말 어슴푸레한 기억이 남아있는 정도인데요 피아노학원에 절 데려가신 적이 있다는 것 같아요

아마 1회 체험 같은거였겠죠? 그래서 그 날 했지만 저 줄곧 피아노를 치는게 아니라 엄청 떠들썩했다는 것 같아요 . 그 근처를 뛰어다닌다던가 ㅎㅎ

그래서 선생님께서 저희 어머니께 아들이고 하니 밖에서 힘차게 뛰어 놀게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라고 정중하게 거절당한 기억이 있네요. 기억이 있달까 그렇다는 얘기를 들어서 ㅎㅎ 아.. 나 한 번 보러 간 적이 있구나 라는 기억이 있어요.

자유로웠던것 같네요 

아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여러가지로... 과연요.... ㅎㅎ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구성중이지만.. 즐거운 것을 만들도록 열심히 할테니.. 

라는 것으로... 슬슬 시간이 되었네요

죄송해요 또 잠깐~이 되어버렸지만 게릴라고 

네.. 여러분 날씨도 문제고 기온도 그렇지만 이런 (코로나 창궐 ㅠㅠ ) 세상이니 건강에 충분히 주의해주세요  

또 CL 하려고 하니.. 또 게릴라려나 ㅎㅎ 

데와데와~

그럼 또 여러가지 정보가 있으면 차례로 갱신하거나 전달하려고 합니다 

소레데와소레데와~

그럼~ 또 만나요~  

데와데와~

끙차~!

그렇다. 원덬이는 군마짱 인형옷의 사진을 가져오고 싶어서 아침부터 해석을 한 것이다. 

네? 토끼보다 더더더더더 망충하고 귀여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마쨩 옷 입고 움직이는 거 보고싶어어~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