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홈 구인글만 보고 좀 체계있는거같고 관리되는거같다 싶은데만 갔었는데
한번은 없다고 한거치곤 파벌??끼리끼리? 그런게 너무 심하고 길톡말고 단톡따로파서 노는거 보고 식겁해서 나머지사람들 우르르 나왔구
한번은 길마부길마가 부부였는데 게임 접어버리시니 관리도안되고 다들 시들해져서 나왔구..
나는 일상얘기는 안하지만 게임얘기 커마얘기 이런건 하는것도 좋아하고 듣는것도 좋아해서 옵톡까진 아니더라도 길챗정도는 활발한곳 가고싶었거든
그래서 그런 전제조건을 찾다보니깐 홍보글같은걸 먼저 찾아보게 되고
인게임 거뿔같은걸로 과하다싶을정도로 자주홍보하는길드는 정보도 적고 먼저 문의하긴 내가 좀 그렇고 ㅜㅜ 뭔가 거부감들어서 쳐다도 안보고 있었는데
반홀에서 그 과하게 거뿔부는 길드분들 모여서 얘기하는걸 어쩌다 보게됐는데 말투나 대화주제같은게 괜찮아보여서 가입함
막 다들 그렇게 과하지도 않고 적당히 뭐뭐가실분 이러면서 끼리끼리 가는거 없이 그때그때 모여서 가는것도 좋은거같고 손늦게들어서 못가도 서운해한다거나 징징대는모습도 없고 다음파티나 다음에 먼저챙겨주기도하고
데브캣이랑 진훈이 욕도 하긴하는데 되게 보는사람 불쾌하지 않을정도로 하는?? 신기함 다들 되게 여유넘치는 어른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실제로 다들 으른들이시긴 하던데..
한번은 부길마가 부는 거뿔에 비해 문의가 좀 적은것같다고 얘기하길래 내가 거뿔 정말 많이 쓰시던데 좀 투머치라서 그럴수도 있어여 (<-이정도 스트레이트 얘기 괜찮은 분위기)
라고 하니깐 아 역효과냐고 본인이 할수있는게 이거뿐이라서 그랬는데 우째이런일이 하고 얘기하는거 보고 무슨 감정이 막 들었는데 지금생각해도 뭔진 잘 모르겠다...
아무튼,, 이번 길드는 지금까진 아주 좋은데 다들 겜안접고 오래 했음 좋겠다..넋두리임... 진훈아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