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꾸며놓기만하고 사람 없긴해서 그냥 돌아다녔는데
어떤 집 들어갔더니 사람들이 좀 있는 것임..
당황해서 나오려고했는데 집주인이 소파에서 일어나더니 내쪽으로 옴 ㅠ
그래서 인사하고 그냥 와봤다고 하고 살짝 둘러봤거든
공간을 넓게 터놓고 침대만 여러개 설치해놓은 집이었는데
집주인 길드원분들이 다 침대에서 자고있는거 ㅋㅋㅋㅋㅋㅋ
여긴 뭔가요 했더니 병원?.. 이래.. 침대 눕는 순서가 있대..
어쩐지 몇 사람은 의자랑 소파에 앉아있음...
그래서 다음에 예약하고 온다고 하고 인사하고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