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공팟 거의 안가고 길팟 위주로만 가거든
길드원님들이 나 컨 좋다고 얘기 자주 해줬는데 외부로 나간적이 없으니까 솔직히 자신이 없었단말야...
그러다 길원이랑 같이 지10 기갱팟 초대 받았는데
같이 간 파티원님들이 던전 하나 끝날때마다 님 너무 잘하시네요 타이밍 지리네요 폭풍 칭찬세례 해줘서 기쁘고 당황스러움;;
길원도 맞장구 쳐주고ㅋㅋ 안믿어줘서 미안했어..... 친추하고 헤어졌는데 아직도 얼떨떨해ㅎㅎㅎ
평소에 공팟 거의 안가고 길팟 위주로만 가거든
길드원님들이 나 컨 좋다고 얘기 자주 해줬는데 외부로 나간적이 없으니까 솔직히 자신이 없었단말야...
그러다 길원이랑 같이 지10 기갱팟 초대 받았는데
같이 간 파티원님들이 던전 하나 끝날때마다 님 너무 잘하시네요 타이밍 지리네요 폭풍 칭찬세례 해줘서 기쁘고 당황스러움;;
길원도 맞장구 쳐주고ㅋㅋ 안믿어줘서 미안했어..... 친추하고 헤어졌는데 아직도 얼떨떨해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