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신단 마지막에 혼자 남아서 창던지고 브레이크 걸어다가 깼다 https://theqoo.net/mabinogi/4027866944 무명의 더쿠 | 12-14 | 조회 수 315 나 진짜 너무 힘들었어 정말 근데 쾌감 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