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만 생각해보면 이렇게 될거라는거 충분히 예상할수있었을것같거든?
상품권 나오는 시점에서 현거래 유도되는건 당연한거고
지금까지 풀린 전압의 개수가 몇갠데... 유저들이 전압에 돈을 얼마나 썼는지는 매출만 봐도 분명 파악하고 있을건데
이만큼 많은 양이 시장에 풀릴거라고 과연 예상을 못했을까???
유저들이 설마 전압 소중하니까 안팔거야 하고 끌어안고 있어서 가격이 유지될거라고 생각한건가? 그럴리가 없을것같은데...
내 머리로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모든걸 의도하고 이렇게 만들었다는 결론밖에 안나옴......
결국 유저들 반응이 어떻던지 간에 자기네들 한탕 땡기는게 더 중요하고 앞으로도 이런식으로 운영하겠다는걸로 읽혀서
그게 제일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