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쌩초보일때 약탈단은 가는길에 절대 피할수없는줄 알고 먼 길 갈땐 대체 몇번을 싸워야할까..싶어서 엄청 귀찮겠다 싶었거든?
근데 다시 해보니까ㅋㅋㅋ무조건 싸울준비하라는게 아니라 숨어있는거 미리 경고를 해주는거였구나ㅋㅋㅋㅋㅋ얘네를 피해서 갈수있단걸 안 이후론 재밌어졌다... 교역한다음엔 안잡고 지나친 애들을 현상범추적해서 다시 잡고... ㅋㅋㅋ 게다가 이리아 대륙은 넓직한 초원이 많아서 무념무상 달리기도 좋더라.... 나 내실졸업하면 교역러될듯. 내 적성을 찾았다..신나서 말많아짐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