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컨 다니는 덬인데 지금까지 하컨 다녀도 큰 득은 없어서
매번 숲사서 장비 산다고 느꼈는데.. 7월부터 큰 맘 먹고 파롭 살려고 돈 모으니까 이제 반절정도 모았음
물론 장비 판 것도 있긴 한데.. 대충 2개월간 10억은 겜으로 모은 느낌?
돈 드럽게 안 벌린다 생각했는데 나름 글렌 크롬 정가 쫌쫌따리 줍고 고정팟 득 분배받으니까 괜찮은 거 같기도..
문제는 이제 장비 팔것도 없어서 6개월은 꼼짝없이 더 모아야겠지만.. 제발 파롭 더 안비싸지길..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