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나예요
보통은 헤어컬러를 변경하고나서 거기 부수적으로 들어가는 편인데
가발을 진짜 종류별로 모으는게 취미다보니(맘에드는건 메인+서브 해서 2개 이상)
머리색(여기까지 헤어지염을 쓰면 진짜 답이없으니 프리미엄 컬러중에 고르는편)에 맞춰서 싹 메인가발 재염색하고
그럼 이제 가진 귀랑 꼬리를 머리색에 맞춰 다시 싹 염색하고 이러다보니 저만큼 쓰더라
이번에도 거진 2천만이상을 염앰에 부었음
거기다 이번엔 리블 쓰던 옷 파츠를 다크초코 유사로 싹 돌렸더니 거기도 추가로 들어감ㅋㅋㅋㅋ
매번 프시끝나면 아 머리색 정착해야지 하는데 매번 이러네
지금까지 3번을 이리했다.. 겨울프시땐 진짜 안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