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작년말에 복귀했는데 그냥 이벤트 참가해서 예쁜 템 받는거랑 엄청 소소하게 돈 모아서 저렴한 의장 하나씩 사고 있거든
지향색도 새로 바꿔서 천천히 염색하고 염색 다하면 스샷 찍으러 돌아다니는데 매일 잠깐씩만 하니까 나름 바쁨ㅋㅋ
새 장비 비싸고 전투는 어렵고 해서 스펙업은 아예 포기했는데 만족스럽고 재밌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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