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공개했던 의상 말고 몇가지 더 보여줌
기본적으로 플레이오네 엔진->언리얼 용 포팅 프로그램은 금방 완성됨
배경은 이걸로 이식 완료, 단 이식을 단순히 한다고 끝! 이건 아니고
플레이오네에 없던 재질 재설정, 타일 같은건 다시 설정, 일부 파츠 안맞는건 재모델링
캐릭터 장비는 이식 힘듬, 단순한 몇몇 무기는 그대로 이식해도 되지만 의상류는 새로 만들어야함 (캐릭터 체형이 바뀌어서, 뼈대의 부족 등등)
손 발 피부류도 새로이 교체된 상태
그나마 3D라서 3D 자체는 금방 하겠는데 도트 아닌게 다행같기도... 던파팀에서 이쪽은 아예 새로 그린다 했으니
중요) 언리얼 5임
이유. 언리얼 4에 없던 언리얼 5의 조명 시스템 때문
좀 더 자연스럽다함
사실 까여야하면 염앰 그놈의 랜덤을 이제 바꿔야하지 않을까 (어차피 지염은 파레트에 없는 거라서 가치 보존 됨)
다이렉트 염앰이야 얼마나 쓴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