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해 첫 팬클럽 모집+막내 전역으로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
2. 체조 성공적 입성, 밴드판 호황으로 인한 그룹 커리어의 밝은 미래 예상
3. 그동안 현 사태에 대한 일말의 기미도 없었던 것, 연예인 본인의 스스로에 대한 믿음 언급+아이돌 식 셀링
위와 같은 포인트들로 다들 한마음으로 위로 올라갈 준비하고있었는데 8월 2주남은 시점에 급 결혼발표
4. 그동안 덮어왔던 발언들 재조명
-타멤은 커리어욕심 있는데 혼자 만족한다는 발언
-개인작업 욕심 없냐는 말에 루시노래가 자기노래라고 생각해서(?프듀멤이 거의다한건데) 따로 더 할생각 없다 발언
-본인 인생의 목표치는 이미 도달했고 지금 삶은 순전히 팬분들을 위해서 살고있다(=본인이 선택한 길임에도;; 희생한다는듯한?)
다수가 생각하는 팀의 목표치와 약간은 어긋난듯한 방향으로 그때그때 실망했던 팬도 많았지만 잘 다독여왔는데 이번 결혼발표를 계기로 어느쪽이든 본인입맛대로 실리만 취하려는 모습이었다는게 너무나 여실히 드러나서 더욱 실망함
5. 공지 이후 너무나 안일한 대처
-껍데기뿐인 자필편지 이후 "일단 하던대로 할게" 하며 그릭요거트 사진ㅎ
-팬들 반응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듯한 태도에 더욱 실망
-여론 진화시킨답시고 보낸 두번째 버블에도 중요한내용은 전혀없음
-다음날 먹구름만 낀 하늘사진(대체 왜?ㅋㅋ)
-스루할수있는 2세질문에 본인버블도 아니고 왈블에 답변했다는게ㅋㅋ..
-마지막 장문 버블에도 역시나 팬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왜 하필 지금"에 대한 답변은 없음
월요일 이후로 팬덤 아사리판 나고 이때싶 병크 끌올되고 모두가 상처받음
아직도 이해가 안됨. 속도위반, 남녀 둘중 하나가 시한부 이런이유라도 있으면 납득하겠는데
왜 꼭 지금이어야하는지에 대해서 그저 사랑이라는 이유밖에 없어서 더 괘씸함
본인 행복의 역치는 낮다면서 그 누구보다 먼저 개인의 행복 찾아가시고
데뷔 이후 팬을 위한 삶을 산다면서 걍 본인 삶 잘 살고계셨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