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지친상태여도 모든 걸 다 이뤄서 다같이 좋은 것만 끌어안고 마무리한 뒤에 그래도 돌아가자 할 시간이었는데.. 몸이 좀 고생했어도 마음이 충만하고 행복해서 우리랑 같이 했던 그 시간을 몇천번이라도 다시 걷겠다고 말해주는 거였는데ㅜㅠ 우리도 루시도 기꺼이 돌아가고싶어지는 시간이어야 했는데 다른 의미로 돌아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너무 슬픔
그 가사에 온 마음을 담았던 멤버랑 들을 때마다 우는 멤버가 있는데 너한텐 그 의미가 어느 정도였는지 궁금하다 나한텐 그 한줄이 루시의 최종 미래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