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줄 무리하게 잡을때도 무슨 애들을 기계처럼 생각하는것도 아니고ㅋㅋ무대 할때마다 보컬은 물론이고 악기도 온힘다해서 연주하는데 컨디션이나 건강은 안중에도 없는건가?라고 생각한게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그게 이번 북미투어로 절정을 찍네ㅋㅋㅋ더쿠에서도 핫게 갈정도로 난리났었는데 그냥 평소의 미스틱처럼 쌩까고 무시하면서 그대로 진행시키더니 애들이 직접 말해도 저런다는게 진짜 미친건가ㅋㅋ저런 미친일정을 잡았으면서 먼타지에서 무슨일이 생길줄 알고 방치해놓고 지들은 편하게 있는거 진짜 사람 맞나싶다
잡담 미스틱은 진짜 아티스트에 대한 고려를 하나도 안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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