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나럽1부터 겨나럽4까지
블퀘에서 잠실학체까지
진짜 긴 시간동안 러블리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매번 혼자서 콘서트 가다가 이번엔 옆사람도 데리고 가게되서 더 좋았다!!!
인트로 들으면 홀린듯 나오는 응원법에
삶에 바빠 잊은줄 알지만 여전히 살아있는 러블리즈를 느끼게 되었고
앞으로도 함께 하겠구나 알게된 시간이었다.
무대에서 빛나는 러블리즈 모두 사랑해!!!!
러블리너스도 죽지말고 오래오래 살아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