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은 없지만 이건 찐이야
3월쯤
타돌덬이라 타돌 해투갔는데 오는길에 럽리랑 같비더라고
내 바로 앞자리가 케이였거든 대각선이 미주
비즈라서 탑승하면 웰컴 드링크 주는데
승무원이 물 샴페인 오렌지주스 있다그러니까 케이가
"선생님, (호칭이 뫄뫄님~ 이었던게 선명하게 기억나 이거때문에 극호감이었으니까)
혹시 우유도 있을까요?"
이러고 물어보더라고
웰컴드링크로 우유찾는게 넘나 씹덕이고 귀여워서 뒷자리에서 관심없는척하면서 속으로는 광광 울면서 귀여워했다고 한다
(그 후론 피곤에 지쳐 자는 바람에 보고 들은게 없다고 한다ㅠㅠ)
이 귀여움을 혼자만 알긴 아까웟는데 슼보고 생각나서 럽리 덬들 보라고 쓴다.
3월쯤
타돌덬이라 타돌 해투갔는데 오는길에 럽리랑 같비더라고
내 바로 앞자리가 케이였거든 대각선이 미주
비즈라서 탑승하면 웰컴 드링크 주는데
승무원이 물 샴페인 오렌지주스 있다그러니까 케이가
"선생님, (호칭이 뫄뫄님~ 이었던게 선명하게 기억나 이거때문에 극호감이었으니까)
혹시 우유도 있을까요?"
이러고 물어보더라고
웰컴드링크로 우유찾는게 넘나 씹덕이고 귀여워서 뒷자리에서 관심없는척하면서 속으로는 광광 울면서 귀여워했다고 한다
(그 후론 피곤에 지쳐 자는 바람에 보고 들은게 없다고 한다ㅠㅠ)
이 귀여움을 혼자만 알긴 아까웟는데 슼보고 생각나서 럽리 덬들 보라고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