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증언으론 범인은 믹스콜 오타게 다해대서 주변 시선끌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중간에 울오 켜진거 3층에서 던져서 무대 근처까지 떨어졌고 회장 분위기 갑뿐싸 됐었다고함... 울오던진 범인은 숨으려다 걸려서 퇴장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