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팡 섬 에포나 의뢰를 한다
- 로팡 섬에서 각 대륙으로 택배를 배송해주는 퀘스트다.
슈샤이어까지 가는 게 제일 많이 준다(15000실링). 왜냐면 제일 머니까...
같은 대륙 6번 하면 섬마도 주니 로린이들에게 추천

2. 비밀지도 던전을 가자
- '눈부신 황금의 균열' 이라는 이름의 파란 지도 같은 게 아크라시움과 골드, 실링이 쏟아지는 비밀던전 지도다!
보라색은 영웅지도, 황금색은 전설지도다.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골드와 실링, 각종 아이템이 나온다.
자기가 가지고 있지 않다면 지역챗에 '몇골 주고 모십니다' 하는 사람에게 귓말을 넣자. 보통 15골 정도면 손해는 아닐 것이다(시골섭은 그렇다).
영웅지도는 우리망섭 시세 기준 80골 전설 지도는 150쯤이더라... 원덬은 골드벌기 귀찮아서 그냥 100골에 모으고 그런당(tmi)

3. 메데이아
- 캘린더 섬이다. 아주 가끔 열리고 하루에 1시 5시 9시 새벽1시 열리는데, 유저들끼리 팀이 되어서 경쟁퀘를 하는 pvp섬이다.
이기면 4만 실링, 지면 2만 실링을 준다. 섬 열릴 때마다 한다면 최소 8만 실링! 팀운이 좋다면 12만도 가능♡

4. 큐브를 돌자
- 실리안의 지령서 1개를 사용해 도는 큐브.
매칭해서 들어가서 팀원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 된다.
브론즈 상자까지는 아주 쉽고 1만 실링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실버부터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어서 실버 넘어가기 전에 파티 피가 조금 부족하면 중단하는 편이다. 실패하면 브론즈 보상도 못받고 끝나기 때문... 실버 이상은 아는 사람끼리 파티를 짜서 가자!

5. 플래티넘 필드(로나운영지 유디아수로)
- 채집 등을 하다보면 나오는 잡템이 은근 짭짤함 다 팔아버리자!



좀더 상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 있어
위에껀 원덬이 쉽다고 느낀 것만 모아둠...


실링 수급처 모음
http://m.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4821&l=20267&iskin=lost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