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퀘 다 끝내기까지 제일 재밌게 했던 크라테르의 심장
이것저것 타고 다닐 수 있어서 새롭고 좋더라 던전 말고도 아르데타인 맵 전체적으로 다 내 취향이었고ㅋㅋㅋ
모험의 서 보상에도 있던 걸로 기억하는 호버보드. 언젠간 받을 수 있겠지8ㅅ8
로봇 차례대로 갈아타면서 피 걱정 없이 휘젓고 다니니까 정말 편하고 좋더라ㅋㅋㅋㅋㅋㅋ
왼쪽이 첫 로봇, 오른쪽이 좀 더 공격 보강했다는 로봇인데 휘갈기는 맛은 개인적으로는 첫 번째가 더 좋았던 것 같음
그냥 끝내기에는 뭔가 아쉬우니까 내 취향이라 캡쳐한 보스들도 같이
카인 저 얼굴을 던전에서밖에 못 봐서 슬프다ㅠ 짠내나는 사연까지 갖췄는데 얼굴 볼 수 있는 건 잠시뿐이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