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ost 썸넬보고 결말은 예감하고 있었음
근데 연출이 .. 연출이 ㅠㅠㅠㅠㅠㅠㅠㅠ
막바지에 우리 보내주기전에 모험가랑 실리안 보면서
울듯 웃을듯 한 아만 표정에 한번 울고..
데런에서 사제의 모습으로 돌아갈때 또 울고 ㅠㅠㅠ
나 노래들을때 가사 잘 안듣는데 가사 첫마디가 귀에 꽂히드라
지금은 이별하지만 나중에 정말 다시 볼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시즌2 하면서도 아만은 잊지못할 것 같음...
나 부캐 키우면서도 실리안 아만 모험가 셋 이야기가 넘 좋아서
루테란쪽은 한번도 지식전수 안하고 계속 직접 다깨왔는데
마지막까지 셋의 우정 강조해줘서 좋앗어.. 한편의 대서사시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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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제로스 흔한 최종보스에 그냥 개나쁜놈이라 생각했는데
어릴적 악역만 최애로 잡던 사람의 음심을 자극하는 놈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