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 마지막 떨어지는 장면
"저는 제 마음속의 (사제아만으로 바뀜) 빛을 따랐어요."
이부분에서 외형 사제로 바뀌면서 목소리도 반톤 올라가...
그 나지막하게 독백하는 장면에서도 목소리톤까지 바뀌는게 이런 부분까지 디테일해서 슬퍼 죽을것 같음
"저는 제 마음속의 (사제아만으로 바뀜) 빛을 따랐어요."
이부분에서 외형 사제로 바뀌면서 목소리도 반톤 올라가...
그 나지막하게 독백하는 장면에서도 목소리톤까지 바뀌는게 이런 부분까지 디테일해서 슬퍼 죽을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