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아 제대로 시작한게 베른남부 나오고 나선데 원래 본캐는 바드였거든?
바드 열심히 키우다가 키우고 싶은게 많아져서 이것저것 찍먹만 해서 골드 땅바닥에 버리고 본캐든 부캐든 쓸데없이 주차만 엄청 길어짐
중간에 1년반?정도 접긴했는데 진짜 뭐 하나 잡고 각잡고 제대로 키웠으면 하나정도는 만렙은 됐을듯
환수사 나왔을때 복귀해서 아무생각없이 1640 만들어서 바드보다 레벨 높아졌는데 지금은 또 키우지도 않음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발키리가 본캔데 얘도 이번 여름때 모챌익 준걸로 1660 한번에 찍은거고...
발키리 맘에 들어서 본캐할건데 체형때문에 압타가 너무 안 이뻐서 요즘 다시 고민중
아직도 뭐 하나에 정착을 못해서 좀 슬퍼...
지금은 현질안하지만 현질도 꽤 했었는데 진짜 로생 개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