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기억의 오르골에서 나온거엿나? 암튼
몇년전인데 이제 알데바란 오픈 코앞에 둔 시점에 스토리나 곁가지 챙겨주는거 이전에 비해 덜한게 느껴져서 나조차도 뽕 빠지니까 ㅋㅋㅋㅋ 아쉽다아쉬워~
볼다이크 모험의서에서 시정물약 비하인드 풀렸을 때 그거 하나로도 한참 얘기햇는데 진짜 세세한 설정 풀리는 맛도 덜해진거같아서 아쉬움
몇년전인데 이제 알데바란 오픈 코앞에 둔 시점에 스토리나 곁가지 챙겨주는거 이전에 비해 덜한게 느껴져서 나조차도 뽕 빠지니까 ㅋㅋㅋㅋ 아쉽다아쉬워~
볼다이크 모험의서에서 시정물약 비하인드 풀렸을 때 그거 하나로도 한참 얘기햇는데 진짜 세세한 설정 풀리는 맛도 덜해진거같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