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개발자들 마인드부터가 뭔가..
근본은 바드고 서폿 하나만 있을수 없으니 바드의 파생-파생 이런 느낌으로 바드랑 다른 계열로 만든건데 바드 깡통자체가 좋다보니 다른 서폿은 좀 애매해진...
바드는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밸류 조절을 하는 느낌이면 다른 서폿들은 유전자 자체가 최대 고점을 올려도 한계가 있는거같음
실제로 유저 인식도 1순위는 무조건 바드
여의치 않거나 특정 맵에 따라 홀나 섞는정도
그러다 아쉬운 상황에 도화가나 발키리 넣는거고
홀나 도화가 발키리 다 바드랑 같은 선상에 못서는거같아
이정도로 서폿 밸런스가 한쪽에 쏠려있는건 내가 한 겜들중에선 여기가 심한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