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심하게 말도 안하고 뭐 배마님도 배마님 사정이 잇겟지 힘든거 이해간다 이러면서 근데 난 아무런 소식도 못듣고 기다려야만 하는 내 입장을 얘기하는거다 << 이런 스탠스였음..
그리고 ㅈㄴ 돌려말햇는데 ㅋㅋㅋ 그 파티 자체가 김배마와.. 배마님을 굉장히 사랑하는 분들인거 같앗다고 ㅋㅋㅋ 스트리머로서 부럽기는 햇어.. 그런 식으로만 말햇음 ㅋㅋㅋ 그런데 돌아가는 꼴보니 ㅈㄴ ㅋㅋㅋ..
그리고 아까 곰캐 채팅 보고 울면서 말할때도 그동안 소외감 ㅈㄴ 느낀거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