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품비 아낀다고 이면지 쓰라는 취지는 좋은데
이면지도 일단 새 종이에 뭐라도 뽑은 다음 이면지로 쓰는거지, 한 번 쓰고 파쇄해야하는 기밀을 뽑은 것도 아니고 준비된 이면지도 다 써서 새 종이에 프린트했더니 그거로 뭐라그러네...
비품비 아낀다고 이면지 쓰라는 취지는 좋은데
이면지도 일단 새 종이에 뭐라도 뽑은 다음 이면지로 쓰는거지, 한 번 쓰고 파쇄해야하는 기밀을 뽑은 것도 아니고 준비된 이면지도 다 써서 새 종이에 프린트했더니 그거로 뭐라그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