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탑 트라이 직후에 고정 공대 터지면서 로접 했는데 서버 옮겨두려고 접속했다가 상아탑이랑 일리아칸 솔로잉 해봤는데 역시 로아는 재밌어
혼자 하니까 스트레스도 없고 지원 각인만 갖고도 딜이 남아서 스토리 대륙 밀 정도로만 성장시키면서 콘솔게임처럼 해도 될 것 같아 근데 새 레이드를 해보고 싶어
카멘이랑 애키드나 해보고 싶은데 겨울 시즌에 어디까지 열어줄지 너무 기대된다
혼자 하니까 스트레스도 없고 지원 각인만 갖고도 딜이 남아서 스토리 대륙 밀 정도로만 성장시키면서 콘솔게임처럼 해도 될 것 같아 근데 새 레이드를 해보고 싶어
카멘이랑 애키드나 해보고 싶은데 겨울 시즌에 어디까지 열어줄지 너무 기대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