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단순하게 재료보관소에 있는 아이템이 원대에서 자동으로 사용되는거면 괜찮은데
(예를 들자면 영지 만찬을 만든다던지 호감도템이 써진다던지)
어차피 레이드마다 쓰는 배템이 다르고 그걸 단축슬롯에 올려놔야는데 소지품창에 들어가서 재료보관소탭 > 배틀아이템탭에 들어가서
땡겨와서 써야하는 매커니즘이 더 불편해질꺼같은데.. 습득된 장비 아이템확인은 아이템창에 들어갈테니 재료보관소에서 다시 기본소지품창을 다시 클릭해야하니
나는 이게 불편해서 펫보관함에도 뭐 안넣음.. 와따가따 하는거 불편해서
모두가 만족하게 편하게쓸수있으면 좋은패치방향이 맞긴한데
나는 배템창고가 재료보관소로 들어가는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음. 생각만해도 불편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