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들이 드디어 음방에서 한 무대에서 춤추고 노래해요ㅠㅠㅠㅠㅠ 노래도 신인스럽게 벅차오르고 내가 기다린 시간보다도 애들이 언제 완성될지 모르는 프로젝트 기다렸을 거 생각하면 울컥해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