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페이커', "농심전 교전 실수 아쉬워… 피드백 거쳐 부족한 점 채우겠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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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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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컵 예선 두 경기를 치른 소감에 대해 '페이커'는 "이번에 일정을 준비할 시간이 많이 없었고 준비가 많이 안 된 상태였다"라며 현 상황을 진단했다. 이어 "그래도 한 판 패배하긴 했지만 잘 마무리했고, 경기한 것만으로도 만족한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농심전 패배 원인 및 향후 피드백 방향성도 짚었다. '페이커'는 "교전에서 발생한 실수가 아쉬웠던 것 같고, 밴픽적으로도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을 해야 할 것 같다"라고 답한 뒤 "오늘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다 같이 실수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연이은 대회 스케줄에 따른 컨디션 및 체력 관리 현황도 전했다. '페이커'는 "돌아온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컨디션적으로는 완전히 좋은 상태라고 하긴 어렵다"라면서도 "체력적으로 지치는 부분은 없고, 지금부터 해야 할 경기들도 모두 중요한 경기이기 때문에 좀 더 화이팅 있게 하려고 하고 있다"라 언급했다.
짧은 준비 기간 속 현재 팀 상태에 대해 '페이커'는 "개선이 되기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앞으로 LCK를 진행하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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