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생도 가족도 나를 너무 힘들게 했는데
오랜 나의 삶의 동기였던 이것에서조차 이제 버거움이 느껴지네
바빠도 매번 홈그가고 어떻게든 오프가려고 하고
점점 애정은 쌓여가는데
이게 좀.... 버겁다.
상혁이로 인해서 너무 많은 위로를 받고 근 10년간 그동안 너무 감사했는대...
이제는 좀 쉬었다 와야겠어.
그런데 사실 다른걸 뭘 해야될지는 잘 모르겠어.
너무 오래 응원하고 떼어놓을수나 있을지 모르겠거든.
내일 또 모든 알고리즘과 삶이 나를 괴롭게 하겠지만
다른거에 이만큼 온 정을 쏟을수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
그냥 오늘은 좀 자야겠다. 머리도 너무복잡하고 ㅠㅠ
내일 다시 돌아볼수있는 나였으면 좋겠어....... 계속 응원하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