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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모든 홈경기를 ‘T1 홈그라운드’화 하는 게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T1 전용 구장을 건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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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T1 홈그라운드’ 행사는 이전과 다르게 2회 개최된다. 4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 이어 8월에 KSPO돔에서 개최되는 4번째 홈그라운드는 앞서 언급한 미국 출장 견학을 기반으로 더 새롭고 도전적인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안 COO는 ‘T1 홈그라운드’의 해외 개최에 관한 생각도 공유했다. 그는 “‘홈그라운드’인 만큼 한국에서 지난 2년 반 동안 행사를 이어오면서 홈 개념을 공고히 하려고 했다”며 “국내서 더 많은 홈그라운드를 개최할 수 있다면 그중 일부를 해외로 옮기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이미 해외에서 ‘T1 홈그라운드’를 유치해 달라는 요청이 상당히 많으며, 이를 위해 모든 홈경기를 다 홈그라운드로 구성하는 게 T1의 단기 목표”라며 “궁극적으로는 T1 전용 경기장을 건립해 우리가 보유한 모든 종목 선수단을 총동원한 축제로 진화시켜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COO는 “우리는 e스포츠의 개념을 일반 대중들의 생각보다 더 넓게 보고 있으며 이를 증폭시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게임을 기반으로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가 융합된 비즈니스를 하는 게 우리의 일이라 본다”고 말했다.
동시에 “T1만의 방식으로 산업과 업계를 선도하는 데 ‘T1 홈그라운드’가 중추적인 역할을 해나갈 거라 생각한다”며 “평소에 e스포츠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울림을 줄 수 있는 행사로 ‘T1 홈그라운드’를 키워나가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