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비마이프렌즈는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BBD)'를 공식 론칭하고, 첫 주자인 e스포츠 구단 T1의 상품 라인 '티끌즈(T1klz)'를 오는 24일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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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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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비마이프렌즈는 자체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비비디(BBD)'를 공식 론칭하고, 첫 주자인 e스포츠 구단 T1의 상품 라인 '티끌즈(T1klz)'를 오는 24일 홈그라운드 경기에서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비디' 론칭은 기존의 단순 MD 대행(OEM) 구조를 탈피해 독자적인 상표권 아래 밸류체인을 통합했다는 점에서 묵직한 산업적 의미를 지닌다. 특히 자사 플랫폼 '비스테이지(b.stage)'에 축적된 팬 소통 빅데이터를 기획 전반에 직접 녹여내는 유기적 시너지가 핵심 차별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비마이프렌즈는 '비비디'라는 엄브렐러(Umbrella) 브랜드 아래 K팝, e스포츠, 콘텐츠 등 다양한 글로벌 IP들을 결집할 방침이다. 단순 소비자를 넘어 능동적인 '프로슈머'로 진화한 팬덤의 수요를 정확히 타격함으로써, 파편화된 팬덤 커머스 시장 내 주도권을 쥐고 자체 생태계 내 록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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