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란’ 최현준이 BNK 피어엑스의 준비가 더 뛰어났다고 밝혔다.
경기가 끝나고 만난 김 감독은 “패배해서 아쉽지만 이후에 경기가 있어서 부족한 부분 보완하겠다”며 “상대 팀이 준비를 잘했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고 싶어서 한 픽들인데 방향성을 잘못 잡았다”고 덧붙였다.
‘도란’ 최현준은 “오늘 저희가 준비한 만큼만 하면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상대가 준비를 잘했다. 오늘 패배로 다음 경기 더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며 “다전제는 3판 2선에 비해 챔피언 메타가 바뀐다. 다전제와 맞는 라인전 상성을 생각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T1은 지난 1월31일 디플러스 기아와 그룹 배틀을 치른 뒤 15일 만에 경기를 가졌다. 경기 감각이 아직 온전하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다.
최현준은 “오랜만에 경기였지만 경기력에 지장이 있지는 않았다. 준비 자체를 비교적 허술하게 했다”며 “챔피언 상성 구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다. 2세트 렉사이가 불리한데 픽에서 실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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