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거면 차라리 해외 한번에 도는 일정으로 잡던가
텀도 애매해서 컨조할만하면 해외출국하고
컵대회 개최 앞두고 다른팀들 새패치로 스크림하는거 팬들만 알고 프런트는 모르나
눈에 보이는 스케줄이 이정도인데 안보이는 곳에서는 얼마나 더 많을지
왜 프런트의 삽질경영을 선수가 다 떠맡아야하는지 모르겠다
텀도 애매해서 컨조할만하면 해외출국하고
컵대회 개최 앞두고 다른팀들 새패치로 스크림하는거 팬들만 알고 프런트는 모르나
눈에 보이는 스케줄이 이정도인데 안보이는 곳에서는 얼마나 더 많을지
왜 프런트의 삽질경영을 선수가 다 떠맡아야하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