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빛내준 T1의 시간이 고마워.너의 증명의 도전을 응원할께.고생했다.. 특히 올 한 해. 기분좋게 도전하는 너를 보니 역시 너다워. ♡♡♡(안 떠나면 더더 좋았겠지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