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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 피어엑스와 2라운드 경기가 열린 날이 ‘톰’ 임재현 코치의 생일. 류민석은 ““다름 아니라 경기 전 잠자리에 들기 전 톰 코치님에게 거북이 등껍질 모양의 등쿠션을 선물했다. 나중에 한 번 사용한다음에 인증해 주셨으면 한다. 실용적이고 귀여웠다. 크기도 커서 딱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애교 섞인 부탁을 잊지 않았다.
1대 1 인터뷰를 통해 OSEN을 만난 '톰' 임재현 코치도 "자리에 오래 앉아 있어서 등받이 쿠션을 선물했다. 선물이 아주 마음에 든다"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톰 마음에 든댘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