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탄식이 나오는 그런 느낌이긴 했어 ㅋㅋㅋㅋㅋ
일단 난 선수자체는 누구도 싫어하지 않고 나서서 과한 욕하는 글들도 쓴 적이 없는 사람임
어제 경기만 봤을 때, 우리가 잘 쓰지 않는 챔피언이 있고 그챔을 잘 기용하지 않을거라는걸 상대도 안다는 상황 속에서 오는 밴픽적인 불리함은 차치하고 그럼에도 우리가 한 그 밴픽으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음
그냥 어제 경기는 후반 캐리라든지 챔피언 폭이라든지를 생각하지 않고 초반의 플레이부터 문제가 되어버림 초반에 그 챔피언을 기용했기 때문에 보여줘야하는 약속이 두판 연속으로 무너져 버린거잖아.. 그 챔피언을 가지고 그 구도면 안됐음 아예 게임 양상이 달라져버리는데 ㅠ
코르키든 케이틀린이든 생각보다 바텀 압박을 못했다도 아니라 극초반에 그런 방식으로 데스하면 안되는거잖어.. 바텀 압박하다가 상대 정글 갱에 당한것도 아니고 앞발키리실수에 플 있는데 그랩 맞고 데스잖아
다음에 수습했고 그렇기 때문에 이길 수 있는 순간이 있었다고 해도, 다르게 생각하면 애초에 그렇게 시작하지 않았으면 훨씬 유리한 양상일 수 있었단거임 어쨌든 어제 경기에 대한 글은 이제 안쓰겠지만 아쉽긴 했음 많이...